이번 주말, 갑작스럽게 쏟아질 폭설과 강풍, 풍랑, 한파 소식 들으셨나요?
기상청에서 발표한 긴급 기상 예보에 따르면 전국 곳곳이 위험기상 영향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실내에 있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 상황, 지금 꼭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드릴게요.
가족의 안전이 걸린 문제, 지금 대비 안 하면 늦습니다!
위험기상 예고! 주말 전국 강력 한파·폭설 주의


2026년 1월 두 번째 주말,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력한 한파와 함께 많은 눈, 강풍, 풍랑이 동반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특히 중부와 강원, 경북 산지 등은 대설주의보가 예상되며, 수도권과 충청권은 강풍주의보와 한파경보가 동시에 내려질 수 있습니다. 기온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외출 자체를 자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풍랑·강풍 예보… 해안가와 항포구 위험도↑


서해안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되며, 특히 해안도로와 방파제, 항구 인근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 상황도 매우 나빠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작은 어선이나 낚시객의 해상 활동은 절대 금지해야 합니다.
한파 대비 필수 체크리스트
갑작스러운 한파는 건강은 물론 수도 동파, 차량 고장 등 생활 전반에 영향을 줍니다. 보일러 배관은 외부 노출 부분을 반드시 감싸야 하며, 차량은 워셔액과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세요.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엔 방한모, 장갑, 마스크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재난 문자 및 기상 알림 서비스 적극 활용
스마트폰 재난 문자 수신을 켜두고, ‘기상청 날씨누리’,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실시간 기상 정보를 확인하세요. 특히 눈길 사고와 정전 위험이 높은 지역은 라디오, 휴대용 배터리 등 비상물품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대비가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위험기상 대비 요약표
|
구분 |
예상 위험 요소 |
대비 방법 |
|---|---|---|
| 폭설 | 중부·강원 최대 30cm 이상 | 제설도구 준비, 외출 자제 |
| 강풍 | 초속 20m 이상 돌풍 | 창문 고정, 간판·시설물 점검 |
| 풍랑 | 해상 높이 4m 이상 파고 | 어선 출항 금지, 해안 접근 금지 |
| 한파 | 영하 15도 이하 | 노약자 외출 자제, 수도 동파 방지 |
Q&A
Q1. 한파특보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체감온도가 매우 낮을 때 한파특보가 발효되며, 영하 15도 이하 또는 전일 대비 10도 이상 하락 시 기준이 됩니다.
Q2. 재난 문자 수신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요?
A. 스마트폰 설정에서 '위치 서비스'와 '긴급 알림'을 켜야 하며, 통신사별 설정 방법은 각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Q3. 강풍 시 차량 운행은 위험한가요?
A. 특히 고속도로, 교량 위, 개활지에서는 돌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Q4. 눈이 많이 오면 학교나 출근은 어떻게 되나요?
A.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의 판단에 따라 유치원·학교 휴업 또는 출근시간 조정이 공지될 수 있습니다. 지역별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합니다.
Q5. 기상 알림 앱은 어떤 게 좋나요?
A. '기상청 날씨누리', '안전디딤돌', '행안부 국민재난안전포털'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 기상 상황과 행동 요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자연재해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정부와 기상청의 예보를 미리 숙지하고 대비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그 어느 때보다 기상 예보에 귀 기울이고, 가족과 주변 이웃에게도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설마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미리 준비하자’는 태도가 안전을 지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