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마늘, 계란까지, 이번 설 장바구니 물가가 심상치 않다고 느끼셨나요?
정부가 주요 먹거리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전방위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제는 단순 수입이 아닌, 비축·재검토·수급분석까지 모두 고려된 맞춤 대응! 지금 바로 아래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설 명절 대비, 정부의 먹거리 수급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마늘, 계란을 중심으로 명절 수요에 따른 가격 급등을 막기 위해 공급 확대 및 비축물량 방출 등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 20kg당 6만 2475원, 전년 대비 17.8% 상승
● 시장격리 물량 10만 톤 중 4~5만 톤 재검토 예정
● 1월 22일 소비 전망 발표 후 수급 안정 추가 대책 발표 예정
마늘, 깐마늘 가격 대응책



● kg당 1만 1533원, 전년 대비 16.8% 상승
● 정부 비축 물량 2,000톤 공급 계획
● 가공 중 비상품 비율 증가에 따른 수급 불안 대응
계란·축산물 공급 확대 방안



●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우려로 계란 가격 상승
● 신선란 224만 개 시범 수입으로 수급 확보
● 제과·제빵용 계란 가공품 4,000톤 조기 도입
● 소비자 부담 완화 위한 할인 행사 병행
상추, 깻잎, 딸기 가격 전망



● 일조량 부족으로 일시적 가격 상승
● 작황 정상화 시 가격 안정 기대
● 딸기: 1월 중순 이후 출하량 증가 예정
표로 보는 주요 품목 가격 변동 현황
|
품목 |
기준 단위 |
2026년 1월 가격 |
전년 대비 상승률 |
|---|---|---|---|
| 쌀 | 20kg | 62,475원 | 17.8% |
| 깐마늘 | 1kg | 11,533원 | 16.8% |
| 상추 | 100g | 1,359원 | 21.1% |
| 깻잎 | 묶음 | 3,380원 | 13.9% |
| 딸기 | 100g | 2,815원 | 15.8% |
Q&A
Q1. 쌀값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나요?
A1. 현재 보합세지만, 소비 전망 발표 후 추가 대책이 나올 수 있으며, 시장격리 물량 조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Q2. 계란 가격이 걱정인데 공급은 충분한가요?
A2. 정부가 신선란 224만 개를 시범 수입하고,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도 조기 확보 중입니다.
Q3. 상추, 깻잎 가격은 안정될까요?
A3. 일조량만 회복되면 공급량 증가로 가격 안정이 기대됩니다.
Q4. 비축물량은 얼마나 사용되나요?
A4. 마늘 2,000톤, 쌀은 시장격리 10만 톤 중 일부 방출이 검토 중입니다.
Q5. 가공식품 물가도 대응하나요?
A5. 5,400억 원 규모의 식품 원료 매입 자금과 22개 품목에 할당관세 적용 중입니다.
설 명절, 정부가 함께 지키는 장바구니
정부는 이번 설을 맞아 국민의 식탁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물가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먹거리 수급과 가격에 불안감을 느끼는 국민들을 위해 맞춤형 수급 전략을 펼치고 있는 만큼, 현명한 소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향후 발표될 ‘설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도 함께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