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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독감 조기 유행 ‘비상’! A형 지나도 안심 금물, 지금 접종해야 하는 이유

by 오늘꾸미 2026. 1. 22.

벌써 두 번째 독감이라구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A형 지나갔다고 안심은 금물. 이번엔 B형 독감이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예방접종, 늦지 않았습니다. 

 

 

잠잠하던 독감, 다시 B형이 고개 들다

 

지난 11월 중순 정점을 찍었던 A형 독감 유행이 진정되면서, 다들 안도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새해 들어 B형 독감 검출률이 급상승하며 다시금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래 B형 독감은 2~3월쯤 학교 개학 시기에 유행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빨리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아과 대기실 ‘북새통’… 부모들 긴장

 

실제 소아과를 찾는 환자 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부터 대기실에는 수십 명의 환자가 대기 중이며, 대부분이 고열,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A형 독감을 겪고 난 아이들이 또다시 B형 독감에 감염되는 이중 감염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 경고 “지금이라도 접종 꼭 해야”

 

전문가들은 A형 독감과 B형은 전혀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미 독감에 한 번 걸렸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B형은 A형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은 낮지만, 소화기 증상과 중이염, 폐렴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소아·노약자에게는 위험합니다.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면 증상을 경감시키고 회복을 빠르게 도울 수 있습니다.

 



B형 독감 증상, 이렇게 구별하세요

 

B형 독감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38도 이상의 고열

● 기침, 콧물, 인후통

● 복통, 설사 등 위장관 증상

● 몸살, 오한, 두통

 

감기와 비슷하지만 열이 더 높고, 전신 증상 +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날 경우 독감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어린이 예방접종률 여전히 낮아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겨울 국내 6개월~13세 이하 어린이의 독감 예방접종률은 70% 수준이며,
가장 취약한 연령대인 7~13세 접종률은 60%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집단 감염 우려가 큽니다.

 

학교, 학원 등에서 밀접 접촉이 잦은 만큼, 지금이라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형 독감 예방 및 대응 요약표

 

항목 내용
현재 유행 B형 독감, 예년보다 1~2개월 앞서 유행
증상 고열, 기침, 콧물, 복통, 설사 등
위험군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예방접종 효과 감염률 감소 + 증상 경감 + 회복 기간 단축
전문가 조언 "지금이라도 접종하라" 권고



 

 

Q&A

 

Q1. A형 독감에 걸렸으면 B형엔 안 걸리나요?
아닙니다. 서로 다른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B형 독감에 또 걸릴 수 있습니다.

 

Q2. B형 독감은 왜 늦게 유행하나요?
보통 겨울 후반기부터 봄 사이에 유행합니다. 다만 2026년 시즌엔 예년보다 빨라졌습니다.

 

Q3. 예방접종 시기 놓쳤는데 지금 맞아도 되나요?
네, 지금이라도 접종하면 감염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Q4. 소아 B형 독감은 어떤 합병증이 있나요?
중이염, 폐렴, 위장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탈수 증상도 주의해야 합니다.

 

Q5.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언제 가야 하나요?
고열이 지속되거나 식욕 저하, 복통이 동반되면 소아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바로 받아야 합니다.